우리는 집을 꾸미고, 가족 및 친구들과 추억을 회상하고, 맞춤 선물을 만드는 등 많은 용도로 사진을 사용한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진, 즉 우리의 기억은 디지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포토에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쉽게 기념하고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저장할 수 있다.
이제 더 큰 사진 인화 크기, 집 앞까지 인화를 배달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 및 새로운 캔버스 인화 크기를 출시하여 좋아하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이 있다. 또한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사진을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몇 년 전에 찍은 사진을 찾고 있는 경우에도 인화하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앱에서 바로 추억을 사진 인화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인화를 미국에서 바로 배송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인화당 $0.18(배송비 포함)부터 시작하여 기존 4x6, 5x7 또는 8x10 인화 또는 4가지 추가 크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11x14, 12x18, 16x20 및 20x30 인쇄.
기다릴 수 없다면 현지 CVS, 월그린 또는 월마트(미국) 또는 세븐일레븐(일본)에서 당일 픽업할 사진을 인화할 수도 있다. 미국에서는 4x6, 5x7, 8x10 일본에서는 3.5x5 인화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가장 편리한 위치에서 픽업하라.
캔버스 인쇄도 또 다른 옵션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8x10, 16x16, 20x30, 24x36, 30x40, 36x36의 6가지 캔버스 인쇄 크기를 Google 포토 인화 스토어에 추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8x8에서 36x36 사이의 크기로 제공되며 공간에 가장 적합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첩은 특별한 여행을 기억하거나 누군가에게 그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또한 만들기도 매우 쉽다. 추천 사진첩으로 시작하거나 기존 앨범에서 만들거나 사진을 간단히 검색하여 시작할 수 있다. 구글 포토는 관련 사진을 강조 표시하고 최고의 사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을 쉽게 추가, 제거 또는 이동하고 제목을 추가하고, 표지 디자인을 선택하면 완료된다. 사진첩은 $9.99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캐나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 소프트커버와 하드커버로 모두 제공된다.
당신은 (운송 및 세전 포함) 한 달에 $6.99 매달 집으로 전달 될 10개의 사진을 선택해 인쇄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구글 포토는 인화활 최근 사진 10장을 제암하며, 사진 선택을 편집하고, 무광택 또는 광택 마감을 선택하거나 사진이 매달 배송되기 전에 테두리를 추가할 수 있다. 뒷면에 날짜를 인쇄하거나 사진을 엽서로 변환 할 수도 있다. 프리미엄 인쇄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All the ways to print your memories with Google Photos
https://blog.google/products/photos/all-ways-print-your-memories-google-photos/
All the ways to print your memories with Google Photos
Google Photos offers multiple ways to print your photos, including new sizes and a new option to get your prints delivered.
blog.google
'Alphabet > Goog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텐서는 기계 학습의 이정표 (0) | 2021.11.04 |
---|---|
탄소 배출량이 적은 항공편 찾기 (0) | 2021.11.02 |
AI가 정보를 더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 (1) | 2021.10.14 |
이번 시즌에 출시될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능 (0) | 2021.10.12 |
구글을 부조종사로 사용하여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0) | 2021.10.05 |
중요한 파일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크롬북 (0) | 2021.09.30 |
크롬을 통해 탐색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 테스트 (0) | 2021.09.09 |
삼성 갤럭시 워치4에서 웨어OS로 시도해야 할 5가지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