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공유, 협업 및 연결을 위해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난 해에는 여행이 제한되고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함께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느껴졌다.
구글은 수년 동안 사람들이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다. 지메일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간소화하고 중요한 정보를 구글 포토로 더 쉽게 공유하고 구글 미트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수 년에 걸쳐 이러한 통신 도구 및 기타 통신 도구가 발전했지만 실제로 앉아서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구글은 이것을 중요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보았다. 기술을 사용하여 누군가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함께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친구, 가족, 동료가 도시(또는 국가) 떨어져 있어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결합하는 기술 프로젝트인 Project Starline에서 몇 년 동안 일해 왔다.
일종의 마법의 창을 통해 보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 창을 통해 실물 크기의 3차원인 다른 사람이 보인다. 자연스럽게 말하고, 몸짓을 하고, 눈을 마주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 기계 학습, 공간 오디오 및 실시간 압출에 대한 연구를 적용하고 있다. 추가 안경이나 헤드셋 없이 경험할 수 있는 볼륨감과 깊이감을 생성하는 획기적인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효과는 바로 맞은편에 사람이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현재 구글 사무실 중 일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하드웨어와 고도로 전문화된 장비에 의존한다. 개인 대 개인 통신 기술이 갈 수 있고 가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기술 발전의 일부를 당사의 통신 제품군에 도입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 기술을 보다 저렴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구글은 베이 에리어, 뉴욕 및 시애틀 사이의 동료들을 연결하면서 구글 내에서 프로젝트 스타라인을 테스트하는 데 수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의료 및 미디어와 같은 분야에서 선별 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와 함께 데모를 실시하여 기술 및 해당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피드백을 얻었다. 올해 말에 엔터프라이즈 파트어와 함께 시험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구글은 프로젝트 스타라인으로 진행 중인 진전과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때에도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다.
Project Starline: Feel like you're there, together
https://blog.google/technology/research/project-sta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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