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좋은 이야기를 즐기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은 다른 어떤 것보다 스토리텔링을 소비한다. 일간 뉴스 기사부터 영화, 음악, 책에 이르기까지 이야기의 열렬한 소비자이다. 그것들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해하게 된다. 경험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연결한다. 그렇다는 그 이야기가 쉽게 접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웹사이트 디자인의 접근 불가성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기본적인 뉴스 헤드라인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3억 명의 시각 장애인 및 저시력 독자의 현실이다.
모든 웹사이트는 접근성 표준을 준수해야 하지만 대다수(홈페이지의 97%)는 그렇지 않다. 접근성 지침을 따른다고 해도 보조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과 시각 장애인 및 저시력 독자를 위한 즐거운 휴먼 스토리텔링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Royal National Institute of Blind People(RNIB), The Guardian 및 구글이 공동으로 독자에 맞게 조정되는 스토리텔링 실험인 Auditorial을 만들었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독자들처럼 편안하고 풍부하며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완전히 맞춤화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이고 청각이 민감한 경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배경 소음을 제거하여 내레이터에 집중할 수 있다. 광 공포증, 빚 감도가 있는 경우 스토리를 다크 모드로 전환 할 수 있으며 모든 애니메이션은 더 어두운 형태를 취한다. 모션 감도가 있는 경우 모든 동영상을 키프레임으로 바꾸는 스위치를 뒤집을 수 있다. 색각이 흐려지면 모든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모든 웹사이트를 개인의 감각적 필요와 선호도에 맞게 조정할 수만 있다면 전 세계의 정보에 얼마나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기보다 단순히 다양한 상호 작용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웹이 전반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장소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을 촉발하기를 희망한다.
Improving online storytelling for blind and low vision readers
https://blog.google/around-the-globe/google-europe/united-kingdom/auditorial-accessible-storytelling/
Improving online storytelling for blind and low vision readers
Auditorial is an experiment in storytelling for blind and low vision readers.
blog.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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