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구글 블로그

우리는 되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과 비디오를 캡쳐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스크린 샷, 셀카 등 모든 사진을 함께 사용하면 중요한 순간을 재발견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구글 포토에 저장된 4조 장의 사진 대부분은 절대로 보지 않는다. 

쉽게 되돌아 볼 수 있도록 AI를 사용하며 의미있는 순간을 되살리고 기억에 생명을 불어넣는 새로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재현하는 것을 제어 할 수 있다.

추억을 사용하면 과거의 중요한 사진, 최근 하이라이트,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 좋아하는 활동 등을 이미 되돌아 볼 수 있다. 이제 머신 러닝을 사용하며 테마를 기반으로 사진을 재포장하는 것에서 그다지 분명하지 않은 사진의 시각적 패턴을 기반으로 재포장 할 수 있다. 이번 여름 후반부터 모양이나 색상 등을 공유하는 사진이 세 장 이상 발견되면 추억에서 이 작은 패턴을 강조 표시한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 중 한 명이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주황색 배낭을 찍은 사진이 담긴 이 컬렉션을 받는다.

구글 블로그

그 자체로는 이 사진이 가장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모두 함께 보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항상 그렇듯이 비공개이며 나에게만 표시된다.

올해 말에는 디왈리, 음력설, 하누카 등 가족이 기념하는 새로운 순간의 추억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억은 사진 그리드를 스크롤 할 때 표시되며 오늘 출시되는 새로운 월간 추억 및 여행 하이라이트와 함께 표시된다.

구글 블로그

지난 12월에는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생성한 3D 버전의 사진을 만드는 시네마틱 사진을 출시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러한 기억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컴퓨터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완벽한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보통 두세 번 같은 장면을 찍는다. 아이들이 모두 웃으면서 동시에 카메라를 쳐다보도록 노력하는 것은 최소한의 말로는 어렵다. 신경망을 사용하면 거의 동일한 두 사진 사이의 움직임을 합성하고 새로운 프레임으로 간격을 메우면 시네마틱 순간이라고 하는 생생하고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구글 블로그

무엇보다도 시네마틱 순간은 최신 스마트폰에서 캡쳐했든 오래된 사진 앨범에서 스캔하든 거의 동일한 이미지 쌍으로 만들 수 있다. 이 효과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은 전문 애니메이터의 시간이 걸리지만 머신 러닝을 사용하면 이러한 순간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최근 하이라이트로 가져올 수 있다.

구글 블로그

모든 기억이 다시 방문 할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별, 상실 또는 다른 힘든 시간이든, 모든 것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구글 포토에는 특정 인물이나 기간의 사진을 숨기는 컨트롤이 이미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결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컨트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구글 블로그

또한 구글 포토 또는 기기의 다른 앱을 스크롤 할 때 표시되지 않도록 사진을 별도로 저장할 수 있는 암호로 보호 된 공간인 잠금 폴더도 도입되었다. 잠금 폴더는 구글 픽셀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으며 연중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에 제공된다. 픽셀에서는 카메라에서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잠금 폴더에 직접 저장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구글 블로그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AI 기반 기능을 사용하여 추억을 새로운 방식으로 생생하게 되살려 추억을 되돌아보고 즐길 수 있으며 원하는 방식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Your photos, your memories, your way
https://blog.google/products/photos/new-memories-features-look-back/

 

Your photos, your memories, your way

We’re using AI to power new features in Google Photos that resurface meaningful moments — while giving you control over what you relive.

blog.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