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by Google 19] 픽셀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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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2017년 고성능 크롬북인 픽셀북을 소개했다. 하지만, 고성능을 지향해 - 이쁜 디자인을 가졌음에도 - 가격이 너무 높았다.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막힘 없이 할 수 있는 사양이 그리 높지 않음에도 픽셀북은 고사양을 장착했고, 픽셀북의 고사양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 했다. 구글은 2019년 Made by Google에서 저렴한 픽셀북인 픽셀북 고를 발표했다. 시작 가격은 649 달러이며 외관은 휴대성이 강조 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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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북 고는 각 디자인 요소가 이동중인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매끄러운 매트 마감이다. 미세하게 칠해진 마그네슘 케이스는 픽셀북 고를 가능한 가벼우면서도 견고하게 유지한다.

12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원하는 장소, 시간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분만 충전하면 2시간동안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어 전원 케이블 없이 휴대성 높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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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디자인의 큰 부분은 키보드이다. 아무도 커피 숍에서 시끄러운 타이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픽셀북에서 프리미엄 키보드를 가져와 더 저렴하게 만들었다. 키보드 타이핑 소리가 크지 않게 제작했다.

픽셀북 고 선주문은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1월 영국에서 가능해진다.

More affordable and portable: let’s Pixelbook Go

https://blog.google/products/pixelbook/pixelbook-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