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Underwater Earth가 통해 수중에서 수집 된 이미지를 구글 어스에서 제공한다. 바다의 표면 아래에는 우리 대부분이 보지 못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구글 어스 컬렉션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수중 스트리트 뷰 이미지가 사람들도 하여금 바다와 사랑에 빠져 아름다움과 취약성을 모두 느끼고 그것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구글은 밝힌다.
바누아투 군도의 "백만 달러 포인트"에서 난파선을 탐험. 바누아투 군도는 미군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그 지역을 떠날 때 지프와 불도저를 버렸다. 이미지는 끝없이 쓰레기를 처리 할 수 있는 장소로써 바다의 시야를 상기시킨다. 그러나 해마다 바다에 버려지는 800만 톤의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World of Ocean 컬렉션은 웹 및 모바일용 구글 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New views of beauty and fragility in underwater Street View
https://blog.google/products/earth/new-views-beauty-and-fragility-underwater-stree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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