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이 비즈니스로 적극적으로 로컬 비즈니스 연결

구글은 5년 전 구글 마이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로 1억 5천만개 이상의 지역 비즈니스를 온라인에서 찾는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을 도왔다. 구글은 이후에도 예약, 장소가 제공하는 제품과 프로필을 제공하기 되기를 기대한다.

구글 마이 비즈니스는 팔로우한 사용자에게 쿠폰을 제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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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앞으로 구글 마이 비즈니스에 그들의 사업을 쉽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추가 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소유자는 짧은 이름과 직접적인 URL을 요청할 수 있다. 사용자는 짧은 이름과 URL을 이용해 비즈니스 프로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소유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프로필 표지 사진을 쉽게 설정해 스스로에게 걸맞는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로고 기능을 이용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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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구글 마이 비즈니스를 활용한 로컬 사업자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가 되어 구글 검색이나 지도를 통해 장소에 관한 조회를 해보면, 사진 제공과 리뷰에 대한 응답 등 활용하는 층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 점유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보이는 모습이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로써 구글의 역량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Helping businesses capture their identity with Google My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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