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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2013년부터 휴대 전화에서 TV로 좋아하는 콘텐츠를 쉽게 전송하는 첫 번째 크롬캐스트를 출시했다. 호환되는 수천 개의 앱이 있기 때문에 전송 버튼을 이전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크롬캐스트 이후 메이드 바이 구글 제품군은 계속해서 성장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을 한데 모았다.
1.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두 가지 색상인 초코 및 차콜. 제품의 광이 약해져 집안 장식품과 잘 조화를 이룰 듯 하다.
2. 같은 크기이지만 훨씬 강력하다.
하드웨어 속도가 15%향상, 최신 크롬캐스트는 초당 60프레임 속도로 1080p의 부드러운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3. 핸즈프리 스트림
음성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다.
4. 캔버스
구글 포토의 새 라이브 앨범를 TV에 전송할 수 있다. 실시간 추가 된 사진도 자동으로 표시된다.
5. 모든 방에서 음악
유튜브 뮤직 또는 스포티파이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TV 및 모든 스피커에서 듣는다. 올해 말부터 크롬캐스트를 스피커 그룹에 추가할 수 있으므로, 집 전체에서 음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호주,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영국,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웨덴,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19년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할 예정이다. 가격은 여전히 35달러이다.
이번 크롬캐스트는 네 번째 제품이다. 구글 스토어를 방문하면 세 번째 세대 표기되어 있다. 세 번째 제품은 크롬캐스트 울트라로 4K를 지원한다. 두 번째 출시 된 크롬캐스트를 거실 TV에 사용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유튜브에 사용하고 있다. 휴대폰을 리모컨으로 TV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35달러는 전혀 아깝지 않다. 웹툰 보기와 게임도 실행해 봤는데, 입력 지연이 있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크롬캐스트를 활용한 구글 플레이 게임의 TV로 확장은 시간 문제이다.
Five reasons (and two colors) why we love the new Chromecast
https://blog.google/products/chromecast/five-reasons-and-two-colors-why-we-love-new-chrom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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