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리터 모드는 구글 홈 기기 및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향후 몇 주 동안 출시 될 새로운 기능이다. 인터프리터 모드는 구글 홈 기기를 통해 2개 이상의 언어를 번갈아 가며 말할 때 통역처럼 상대편 언어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구글 번역을 통해 제공되었다. 무선 이어폰인 구글 픽셀 버드 출시 할 때 조명받았던 기능이다.
인터프리터 모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Hey Google, be my French interpreter" 라고 시작하면 된다. 구글은 CES에서 몇 군데 데스크를 통해 해당 기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The Assistant can be your interpreter
https://blog.google/products/assistant/hey-google-whats-new-assistant-ces-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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