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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글 어시스턴트는 새로운 언어(니하오!)를 말하고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터키와 같은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했다. 지난 5월 5억에서 10억개의 장치로 확장 될 것으로 예상했다.


휴가를 위한 구글 홈

  •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휴가 기간 동안 활성화 된 구글 홈 제품 7대 중 1대가 구글 홈 허브였다. 사진, 동영상 및 시각적 답변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표시해서 음성 비서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음성 비서의 세계화

  • 구글 어시스턴트가 새로운 언어를 구사하고 지역문화를 이해하도로 가르쳤다. 작년에 14개국 8개 언어에서 80개국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하나 이상의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홈 센터

  • 1,60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10,000개 이상의 스마트 홈 장치와 호환된다. 600% 이상 증가했다.


픽셀폰을 사용한 예약

  • 미국의 특정 주에서 픽셀폰 사용자는 듀플렉스 기술로 예약이 가능했다. 


계속 된 대화

  • 구글 어시스턴트는 계속 되는 대화 기능을 제공했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서 답변에 대한 계속 된 대화가 가능해졌다.


가족에게 브로드캐스트

  • 이번 연휴에 2400만개 이상의 브로드캐스트 메시지와 응답이 전송되었다.


요리 동반자

  • 구글 홈 기기를 사용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1백만개가 넘는 요리법을 사용해, 1,600만개 이상의 요리를 했다.


8가지 새로운 목소리

  • 인공 지능의 진보 덕분에 몇 주 안에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승차권 및 영화 티켓 예약

  • 어시스턴트의 탑승 서비스 예약 및 판당고(Fandango)의 영화 티켓 구매와 같은 기능을 통해 계획하기 쉬워졌다.


구글 홈 제품은 아마존 알렉사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두 제품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스마트폰 내장을 감안하면 음성 비서의 보급률은 구글이 더 높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제외한 스마트홈 제품군과 연동 장치를 감안하면 여전히 아마존 알렉사가 앞서 나가고 있다.


Here’s how the Google Assistant became more helpful in 2018

https://blog.google/products/assistant/heres-how-google-assistant-became-more-helpful-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