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새 기능, 와이파이 공유, 런처, 마이크 볼륨, 동영상 크롬북은 공유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친구나 가족의 크롬북을 빌린 경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문서에 쉽게 접근하고 탭과 북마크를 열 수 있다. 이제 Wi-Fi Sync 덕분에 라우터 뒷면에 인쇄 된 20자리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찾을 필요가 없다. 최신 크롬 OS 업데이트를 사용하면 한 크롬북의 개인 프로필에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다른 크롬북에 로그인하더라도 해당 정보가 계정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프로필 키 체인의 일부가 되므로 사용중인 크롬북에 관계없이 사용자를 따라간다. 와이파이 동기화는 특히 여러 크롬북을 공유 하는 가정에 유용하다. 크롬북 설정 상단의 검색창에서 개선 된 디자인과 원하는 것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와이파이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크롬북이 일치하는 .. Alphabet/Google 4년 전
Shoploop : 온라인 쇼핑을 위한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 구글 블로그는 area 120에 새로운 프로젝트인 Shoploop를 소개했다. Area 120은 구글의 사내 창업 인큐베이터다. 구글의 소속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Shoploop의 경험은 전통적인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서 이미지, 제목 및 설명을 스크롤하는 것보다 더 상호 작용한다. 모든 Shoploop 동영상은 90초 미만이며 집에서 네일 스티커를 사용 해보고 싶거나, 둘째 날 머리를 되살리거나, 전체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컨실러를 원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 Shoploop는 사람들이 실제 매장에 가지 않고도 생활에서 쇼핑하는 제품의 모양과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Shoploop는 특정 영역의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Alphabet/Google 5년 전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의 공동 작업 방식 변경 많은 사람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에 저장한다. 구글은 두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혼란스럽게 받아들여졌다. 구글 드라이브의 삭제 가능한 사진의 범위 파악이 어려웠다. 구글은 사실상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의 분리 작업을 시작했다. 7월부터 드라이브의 새로운 사진과 동영상이 자동으로 포토에 표시되지 않는다. 새롭게 업로드한 포토의 사진과 동영상도 드라이브에 표시되지 않는다. 드라이브에 있는 새로운 사진을 포토로 옮기는 필요에 대해서는 포토 서비스에서 "드라이브에서 업로드"라는 기능으로 대신한다. 7월부터 변경되는 구글 드라이브와 포토 서비스드라이브에 업로드 된 새로운 사진과 동영상이 포토에 표시 되지 않음포토에 업로드 된 새로운 사진과.. Alphabet/Google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