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에 구글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출시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을 도입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서를 주고받는 부담이나 위험 없이 동일한 디지털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작업한 것은 처음이다. 이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에게 제2의 천성이 되었으며 구글은 여전히 이를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다.
가장 최근의 노력 중 하나는 작년에 출시한 스마트 캔버스다. 스마트 캔버스는 플랫폼에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공동작업을 제공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새로운 부분이다. 그리고 작동해야 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문서에서 댓글을 달기보다 체크리스트 및 스마트 칩 추가와 같은 스마트 캔버스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구를 더욱 협업적이고 유용하게 만드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1. 구글 문서에서 자동 생성된 요약은 문서의 주요 요점에 대한 빠른 개요를 제공한다. 즉, 문서에서 요약을 제안하여 중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구문 분석하고 집중할 위치의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
2. 문서 편집기의 페이지 나누기 및 여백은 인쇄용으로 설계되었다. 요즘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만 사용할 문서를 위한 추가 공간을 확보하려는 경우 문서에서 새로운 페이지 없는 형식을 선택하면 더 많은 화면에서 문서를 볼 수 있다.
3. 스마트 캔버스를 사용하면 @-멘션을 사용하여 사람, 파일 및 회의를 문서로 직접 가져 올 수 있다. 최근데 "@"메뉴를 확장하여 이미지, 표, 템플릿과 같은 추가 항목을 쉽게 삽입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이 기능을 직장의 일반적인 시나리오, 즉 광범위하게 발송될 문서도구의 이메일에 대해 다른 사람과 공동 작업하는 시나리오에 적용할 예정이다. 준비가 되면 모드 관련 필드가 자동으로 채워진 상태에서 지메일의 초안 이메일로 내보래려면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4. 최근에 시작된 회의 메모 템플릿은 참석자 및 첨부 파일을 포함하여 캘린더 회의 초대에서 모든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온다.
5. 이제 문서도구에서 직접 구글 지도 링크를 쉽게 미리 볼 수도 있다. 스마트 칩을 클릭하면 지도의 위치 이미지 및 주소와 같은 정보가 포함된 썸네일이 표시된다. 또한 최근에는 사람의 직함 및 연락처 세부정보와 같은 정보를 표시하기 위해 스프레드 시트에서 피플 칩을 출시했다.
구글은 스마트 캔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더 쉽고 더 나은 공동 작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Don't...actually do @ me: 5 new Google Workspace features
https://blog.google/products/workspace/5-new-workspace-smart-canvas-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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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orkspace is getting even smarter, thanks to smart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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