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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통해 음식을 찾고 기부

category Alphabet/Google 2021. 12. 16. 00:30

구글 블로그

구글 초창기에는 매년 이맘때쯤 일행이 코스트코로 달려가 베이 에어리어 푸드 뱅크와 식료품 저장실에 가져갈 물품을 사곤 했다. 소박하고 의미 있는 풀뿌리 노력이었다. 그리고 많은 구글 직원에게 환원이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지 알게 했다. 더 큰 영향을 미치기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게 만들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굶주리고 있는 것은 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아직 그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도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사람들이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글 검색 트렌드를 보면 11월 한 달 동안 "푸드뱅크" 및 "푸드 팬트리"에 대한 검색이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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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뱅크는 사람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항상 중요했지만, 계속되는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생명줄로서의 역할이 크게 증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두 배 또는 세 배로 필요하므로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검색 및 지도에서 푸드 뱅크 및 식료품 저장실에 대한 정보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시작했다. 초기 비영리 파트너인 WhyHunger 및 Hunger Free America의 데이터로 기존 범위를 확대했으며 식량 지원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추가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구글 지도에서 직접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푸드 뱅크, 식품 저장실 및 급식소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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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저장실과 협력하는 것 외에도 사람들이 검색을 사용하여 식품 지원 혜택을 받고 사용하는 방법을 찾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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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가 직면한 이러한 대규모 문제에 대한 쉬운 해결책은 없지만 지역 식품 지원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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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google/products/search/find-food-and-give-back-google/

 

Find food and give back with Google

Google is launching a number of features on Search and Maps focused on combating food in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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