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들이 사용자의 참여로 제품의 향상을 꾀한다. 구글도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사용자의 도움을 받는다. 참여 가능한 항목은 이미지 라벨 확인, 감정 평가, 필기 인식, 이미지 캡쳐다. 이미지 라벨은 구글 포토의 사물 앨범에서 사용하는 알고리즘의 기초 자료를 맡는 듯 보인다. 참여자가 해당 레벨에 맞는 사진을 고르는 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다. 감정 평가는 구글 지도와 검색, 구글 플레이에서 리뷰를 긍정, 부정, 중립으로 평가하는 장치로 보인다. 화면에 나타나는 글들이 앱 평가나 업체들 평가들이 대부분이다. 필기 인식과 이미지 캡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떠오르게 만든다. 인공지능, 딥러닝들은 많은 데이터가 있을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인간이 판단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구글 플레이
처음 접했을 때는 번역과 같은 메뉴도 있었다.
구글 로컬 가이드와 같이 참여 점수에 따라 레벨이 정해지고 혜택이 뒤따른다.
참여한 항목과 양에 따라 배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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