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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보조 기술은 커뮤니티가 자신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시선 기술은 사람들이 통신 장치에 메시지를 입력하고 눈 움직임만으로 메시지를 공유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기계 학습과 같은 기술이 내장 된 모바일 장치가 더욱 보편화되고 강력해짐에 다라 전화가 보조 기술과 함꼐 작동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했다. 이러한 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특히 이 기술에 처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

구글의 소수가 비슷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술을 사용해 사람들의 의사 소통을 돕는 방법이다. 2020년 초 사람들이 눈을 사용하여 미리 작성 된 문구를 선택하여 소리내어 말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인 Look to Speak 라는 프로젝트를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Look to Speak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원으로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9.0이상과 호환된다.

앱을 사용하면 사람들은 단순히 왼쪽, 오른쪽 또는 위를 보고 구문 목록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빠르게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공유 할 수 있다. 시선 감도 설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비공개이며 절대로 전화기를 떠나지 않는다.

Look to Speak는 구글 실험 플랫폼의 Start with One 프로젝트이다. 모든 것은 한 사람과 그들의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놀랍게도 야외, 이동 중, 샤워 중, 긴급 상황과 같이 다른 통신 장치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에서 Loko to Speak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의 Start With One은 한 사람과 함께 작업하여 자신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실험이다. 


Look to Speak helps people communicate with their eyes

blog.google/outreach-initiatives/accessibility/look-to-speak/

 

Look to Speak helps people communicate with their eyes

Look to Speak, an app that lets people use their eyes to select pre-written phrases and have them spoken aloud, is now available.

blog.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