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15주년. 새로운 모양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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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2월 6일 자사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지도가 15주년이 되었으며 새로운 모양과 기능을 제공함을 알렸다.

구글은 2005년에 세계를 대상으로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이후 지도에서 할 수 있는 한계를 넓혔다. 10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세계를 보고 탐험하기 위해 구글 지도를 사용하면서 1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새로운 모습과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구글 지도는 안드로이드 및 iOS에서 업데이트 되며 탐색, 출퇴근, 저장, 참여 및 업데이트 등 5개에 접근하기 쉬운 탭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UI가 단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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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글 지도는 구글을 상징하는 색상과 지도의 팬을 결합해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였다.

구글 지도 앱의 새로운 대중 교통 기능을 사용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작년에 버스, 기차 또는 지하철이 과거의 탑승 정보를 기반으로 얼마나 혼잡한지 확인할 수 있는 혼잡도 예측을 도입했다. 

유용한 정보는 이전의 승객들이 제공하며 미래의 승객을 돕기 위해 최근 여행 경험에 대한 구글 지도의 간단한 설문 조사에 답변할 수 있다. 3월부터 지역 및 도시 교통 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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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글 지도를 사용해 도보 경로를 시작할 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 뷰를 도입했다. 스트리트 뷰의 실제 이미지, 머신 러닝 및 스마트폰 센서를 결합한 구글 지도의 라이브 뷰는 증강 현실에 겹쳐진 방향으로 주변 환경을 보여준다.

앞으로 몇개월 동안 구글은 장소를 검색할 때마다 더 나은 지원을 시작해 라이브 뷰를 확장하고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할 것이다. 장소가 얼마나 멀고 어느 방향인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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