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새로운 세계의 창입니다. 15년 전 구글 북스는 전 세계의 도서를 온라인으로 가져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대담한 여정을 시작했다. 전 세계의 도서관과 출판사들이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함께 400개가 넘는 언어로 4천만 권이 넘는 책을 발견할 수 있는 유니버셜 컬렉션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글 북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여전히 많다.
구글은 지난 10월 17일 블로그를 통해 데스크톱에서 구글 북스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문학적 보물을 읽고, 연구하거나, 단순히 찾고자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북스를 재설계해 사람들이 책의 설명, 저자의 이력 및 기타 저작물, 독자 리뷰 및 책을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 옵션과 같은 세부 정보에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다. 그리고 연구를 위해 구글 북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 도서의 참고 문헌은 페이지에 눈에 잘 띄게 있으며 인용 도구를 사용하면 원하는 형식으로 출처를 한곳에서 인용할 수 있다.
구글 블로그
문구나 인용문을 듣고 원래 문맥이 무엇인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구글 북스를 사용하면 책 내에서 주요 문구나 발췌문을 검색할 수 있으며 페이지 번호와 단락에 이르기까지 그 위치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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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접근시 변경 된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없다. 구글 검색 설정에서 지역을 미국과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 도서를 검색해 보면 변경 된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기존의 페이지보다 많은 정보와 한 곳에 집중 된 페이지를 접해 볼 수 있다.
15 years of Google Books
https://blog.google/products/search/15-years-googl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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