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세 번째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건립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싱가포르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전했다. 2011년 첫 번째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를 싱가포르에 세웠다. 두 번째 데이터센터는 리전 사용과 사용자의 급속한 성장에 힘업어 2015년에 빠르게 추가했다. 이는 느린 속도가 아니다. 최종 업데이트 이후 3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7천만명에 불과하던 온라인 접속 인구가 3억3천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는 미국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지난 5월14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블로그를 통해 싱가포르 세 번째 존 오픈 관련 포스팅이 실렸다. Opening a third zone in Singaporehttps://cloudplatform.googleblog.com/2018/05/GCP-opens-a-third-zone-in-the-Singa.. Alphabet/Google 7년 전
구글 클라우드 연결성 향상을 위한 단독 대서양 해저 케이블 건설 구글이 새로운 단독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뒤낭(Dunant)를 발표했다. 뒤낭은 대서양을 가로질러 미국의 버지니아 비치와 프랑스를 연결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리전과의 연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 말에 건설 완료 할 예정이다. 구글은 자사 서비스 및 클라우드의 대륙간 네트워크 연결성 향상을 위해 많은 해저 케이블을 소유 혹은 투자하고 있다. 칠레 발파라이소와 미국 캘리포니아를 잇는 퀴리(Curie) 해저 케이블은 10,000km 의 길이로 구글이 단독으로 소유한다. 이는 단독으로 대륙간 해저 케이블을 건설한 첫번째 비통신 회사 - 구글을 이제는 통신 회사라고 불러도 100% 틀린 말은 아닌 듯 한데 - 가 된다. 퀴리는 2019년 완료를 목표로 건설을 진행 중이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 Alphabet/Google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