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라이다 센서 판매
웨이모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에 속해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웨이모는 초기에 타사의 라이다 센서를 구매해 자율주행 기술을 축적해 왔으나 웨이모에게 최적화되어 있지 않고 높은 비용으로 인해 자체 개발을 진행해 왔다. 아래 기사에 따르면, 1/10의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센서도 직접 만든다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0109084949#imadnews 웨이모는 자체 센서 세트를 개발했다. 웨이모는 로봇, 보안, 농업 등에 라이다 센서를 적용하고자 하는 파트너에게 자사의 라이다 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쟁사인 자가 운전 회사에게는 센서 기술을 제공하지 않는다. 파트너는 L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