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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는 멀리 떨어진 손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지나간 사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사진이 구글 홈 허브와 같은 기기에 나타난다면 정말 행복해 할 것이다.


구글 포토를 통해 공유 앨범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한다. 앨범에 사진을 추가하지 않아도 구글 포토가 알아서 분류와 공유한다. 사용자는 공유 될 대상과 공유 할 대상을 선택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iOS, 웹에서 라이브 앨범 기능이 출시된다. 아래는 아이인 벤과 테디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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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lbums—a new way to share that’s always up to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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