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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홈페이지


펄어비스에 의하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는 12월 11일(북미시간) 시작했다. 글로벌 서비스는 북미-유럽 및 아시아 지역 150여 개국이 대상이며, 글로벌 원 빌드로 7개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2020년 1분기 포르투갈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450만명을 기록했다. 

https://www.pearlabyss.com/news_public_list/newsview?idx=462&Page=2&NowNum=263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는 한국, 대만, 일본 이후 이루어진 일이다. 한국 10~20위, 일본 30~50위, 대만 100위권 밖에서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매출 순위가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업데이트 후에는 매출 순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장기적인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펄어비스는 네 종의 새로운 게임 개발 소식을 전했다. 섀도우아레나, 플랜8, 도깨비, 붉은사막이 그 주인공이며 피씨와 콘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모바일로의 플랫폼 확장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출시 순서는 2020년 상반기 섀도우 아레나 출시, 2020년 도깨비와 붉은사막의 테스트, 플랜8이 가장 늦은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예정 일정이므로 개발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새로운 게임과 IP가 출시 되기 전까지 펄어비스의 현금 창출 부문은 검은사막이다. 검은사막은 피씨와 콘솔, 모바일로의 확장을 계속해왔다.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는 거대한 매출을 가진 플랫폼의 마지막 확장일 수 있다. 


12월 31일까지의 매출 순위를 정리했다. 대상 국가는 미국, 인도, 영국, 호주, 스웨덴,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터키, 독일,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을 기준으로 했다. 구글 플레이는 해외 매출 순위가 50위까지 나타나는 국가가 많다. 그런 경우 애플앱스토어 매출만을 기준으로 사용했다.


가장 성적이 저조한 국가들이다. 100~200위의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은 게임 산업 매출이 높은 국가이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적이 저조하다.


40~100위의 애플앱스토어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유럽, 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대체로 매출 순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업데이트에 따라 매출을 일정 수준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같은 북미 지역이지만 캐나다는 50위 이내에도 매출 순위를 기록해 미국에서의 미래 매출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음직하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 일본과 비슷한 초기 매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콘텐츠 제공으로 장기적인 매출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각 나라가 세계 게임 시장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 않아 큰 매출액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젊은 연령과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들이므로 펄어비스의 개발력과 검은사막 IP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용자와의 관계 개선에 따라 충성 사용자 확보에 전념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시아 시장 성적을 참고하면 중국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중국 게임 판호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출시 시기를 예측 할 수 없다. 펄어비스는 3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공시했다.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328900438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메모의 성격입니다. 투자를 권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투자의 결과는 모두 본인의 몫이므로 신중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