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인터넷 서비스 Loon과 드론 배송 Wing 기업화, X에서 독립
지난 11일 알파벳 산하 비밀 비밀연구소 X의 문샷 프로젝트 캡틴 아스트로 텔러(Astro Teller Captain of Moonshots, X - X의 CEO)에 의하면 프로젝트 룬(Loon)과 윙(Wing)이 독립한다. 알파벳은 여러 도전과제들을 연구하기 위해 X를 만들어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왔다. 최근 X로부터 독립 된 사업은 무인자율주행 웨이모(Waymo)와 보안 기업 크로니클 (Chronicle), 생명과학기업 베릴리(Verily)가 있다. 알파벳은 X 산하에 여러 프로젝트들을 두고 있다. 미래를 기준으로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다. 당장 사업성은 없지만, 연구 할 가치가 있는 것에 몰두한다. 성공하기 위한 조건을 찾기보다 프로젝트를 실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실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