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로컬 가이드 프로그램, 내 지역의 이야기와 사진을 풍성하게
구글은 지도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여한 부분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하며 일정 수준 도달시 레벨 상승, 혜택 제공으로 운영된다. 과거 구글 클라우드 용량 확장을 위해 많은 사용자가 참여했었다는 블로그 글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검색과 지도에서 누락 된 정보와 리뷰, 사진을 올리다보니 레벨7이 되었다.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포럼 접수 메일을 받았다. 작년에는 구글 플레이 영화 쿠폰을 받아 즐겁게 시청했다.구글 지역 가이드 홈페이지 사진이 많은 사용자라면 레벨을 올리기 수월하다. 요즘 카메라 작동을 할 때에는 GPS를 켜는 습관까지 생겼다. 위치 설정이 되어 있으면 알고리즘의 대명사 구글답게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해서 업로드를 진행한다.메일을 통한 지역가이드 소식 로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