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해외 투자 ETF (국가별)
pixabay.com CC0 Creative Commons 국내에 상장되어 해외에 투자하는 ETF를 국가별로 분류한다. 거래 방법이 주식과 같아 편리하고 운용 수수료가 적은 편이다.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이자 및 배당소득세 2,0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미국과 일본 증시에 집중되던 해외 투자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반면, 투자할 수 있는 ETF는 그 수가 적은게 현실이다. 글로벌, 선진국, 신흥국대부분 MSCI와 S&P지수를 추종한다. MSCI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네셔널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S&P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tandard & Poor's)에서 산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