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접근 가능한 지도 도구를 사용해 역에서 길을 계획하고 찾기
기차역은 분주한 장소이다. 종점에 도착하거나 환승을 할 때 복잡하거나 붐비는 역을 통과하는 길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휠체어, 수하물, 유모차 또는 목발을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의 경우 저글링 요소가 훨씬 더 많다. 2018년 구글은 시드니와 전 세계의 다른 도시에 휠체어 접근 가능 경로를 제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NSW 교통국와 협력하여 사람들이 역 내 여행의 각 단계를 매핑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람들이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시드니의 130개 기차역과 12개 지하철역에 대한 실내 스트리트뷰 이미지를 출시한다. 시드니 역 내에서 대화형 파노라마 이미지를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으므로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길을 알 수 있다. 또한 유산으로 등재된 세인트 제임스 역부터 서큐러 키와 밀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