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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코트의 선은 5cm로 그려져 있다. 농구 코트의 안과 밖에서 5cm의 선을 밟으면 볼 데드 상황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아래 그림을 보면, 흰선으로 표시 된 부분이 코트의 안과 밖을 구분하는 5cm의 선이다.  코트 밖에서 안으로 공을 투입하는 드로우인을 하는 선수는 5cm의 선을 밟을 수 있다. 하지만, 넘어서는 안 된다. 흰색으로 표시 된 부분까지는 밟아도 상관 없다. 하지만, 검은 실선으로 된 5cm의 경계선을 밟는 순간 바이얼레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