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디자인 된 구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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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사람들이 사진과 비디오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았다. 모든 장소를 보관할 수 없었고 저장 공간이 정리되지 않았으며 특정 사진을 찾기가 어려웠다. 구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포토를 설계했으며 그 이후로 매월 10억명 이상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 된 구글 포토에서는 사진과 동영상의 중요성을 높이고 새로운 세 개의 탭 구조과 검색을 전면 중앙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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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모든 사진과 비디오가 포함된다. 맨 위에는 추억을 회상하는 콘텐츠가 표시된다.

• 검색 : 사진 라이브러리가 커짐에 따라 검색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검색을 전면 및 중앙에 배치해 가장 중요한 사람, 장소 및 사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새롭게 지도 탐색 메뉴가 생겼다. 가지고 있는 사진과 비디오에 있는 위치 정보를 지도에 표시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라이브러리 : 앨범, 즐겨찾기, 휴지통, 아카이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EU 또는 캐나다에 있는 경우 자신의 사진이 담긴 인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쇄 저장소도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대화'버튼을 탭하면 언제든지 공유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새로운 검색 탭의 일부로 구글 포토를 출시 한 이후 가장 요청이 많은 기능 중 하나 인 사진 및 동영상의 대화식 지도보기가 표시된다. 전 세계를 선택해 확대/축소해 여행 사진을 탐색하고, 고향 주변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촬영한 곳을 확인하거나, 전국 도로 여행 어딘가에서 한 장의 사진을 찾을 수 있다. 기기 카메라에서 위치를 사용하도록 설정하거나 위치 기록을 사용하거나 위치를 수동으로 추가하면 구글 포토에서 장소별로 사진을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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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하는 사진들이 업데이트 된다. 매월 1억 2천만명이 추억을 보는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능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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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새로 설계 되었다. 

 

A redesigned Google Photos, built for your life’s memories

https://blog.google/products/photos/redesigned-google-photos/